[작업실의 사람들 그림일기] 저 창고를 어떻게 쓰지?

제자와의 만남

by 소형


2017년 만난.. 이제 대학생활을 하고 있는 제자 J를 만났다. 동원식당에서 또 황탯국을 먹고(역시 맛있어) 꼬씨 갤러리 마당에 앉아 이런저런 이야기를 했다. 젊음의 혼돈을 통과 중인 친구라 주로 상담을 해주게 된다.

꼬씨에 들른 박 선생님께서 근처 도지사 공관에 있는 창고를 활용할 방법을 찾아보자고 하셔서 창고를 보러 갔다.

공관의 차고였다는데 1층에 이런 공간이 있었다.

이곳이 페인트칠하고 재정비되면 마음대로 쓰면 된다. 흠... 문제는 조명이다. 천장에 메인 조명이 없었다. 벽면 조명은 약할 거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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