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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살기 그림일기
[작업실의 사람들 그림일기] 다른 작업실에 놀러 갔다.
미술이야기
by
소형
Jul 6. 2022
논을 지나 숲 근처 외따로 떨어져 있는 I작가님 작업실에 놀러 갔다. 한동안 주변과 고립돼서 작업만 했는데 요즘 조금씩 사람들을 초대한다고 하신다.
주변에 아무것도 없고 배달도
안 되는 곳인데
소고기와 맛난 물회를 정성껏 차려두셨다.
그림 그리
는 사람들을 만나면 공통 관심사가 있어서 말이 잘 통한다. 그림 그리며 힘든 점, 좋은 점, 미술에 대한 생각, 시작한 계기, 앞으로의 결심들... 다른 사람의 미술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면 나도 위안받고 자극도 받게 된다.
어떻게 작가 생활을 할
것인가. 그리고 어떻게 지속시켜 나갈 것인가.
나는 어쩌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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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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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맞는 삶을 가꿉니다
저자
미니멀 리스트의 혼자살기 일상. 뭐든 불안해서 하기보다 사랑해서 하는 삶을 추구합니다.<나에게 맞는 삶을 가꿉니다>출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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