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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살기 그림일기] 적당한 스트레스

어디서 데미지를 입는가

by 소형

집근처 도서관이 휴관이다.여름은 도서관인데..나의 휴가일정이 무너졌다




그렇다고 거절을 잘 못하는 사람도 아니다.


거절을 못하고 질질 끌거나 내가 떠맡으면 더 스트레스 받을걸 경험으로 아는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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