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 데미지를 입는가
집근처 도서관이 휴관이다.여름은 도서관인데..나의 휴가일정이 무너졌다
그렇다고 거절을 잘 못하는 사람도 아니다.
거절을 못하고 질질 끌거나 내가 떠맡으면 더 스트레스 받을걸 경험으로 아는거같다.
미니멀 리스트의 혼자살기 일상. 뭐든 불안해서 하기보다 사랑해서 하는 삶을 추구합니다.<나에게 맞는 삶을 가꿉니다>출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