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배경 드라마 너무 좋다. 그때의 감성이 있다 시크함과 쿨함이 지금보다 없었는데
미니멀 리스트의 혼자살기 일상. 뭐든 불안해서 하기보다 사랑해서 하는 삶을 추구합니다.<나에게 맞는 삶을 가꿉니다>출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