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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살기 그림일기] 카페에서 그림 그리기

by 소형

수업 중이나 사람 만날 때 그림 그리면서 말을 해 버릇했더니 그림을 그리면 말이 더 잘 나오는 기이한 현상이 생겼다. 뇌의 필터를 안 거치고 그냥 말하는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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