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계에서 일할때 알아두면 좋은 표현들(Part 4)

by 하니고

요즘엔 특히나 영어를 잘하는 사람들에게 기회가 많이 주어진다는것을 느낀다. 국내 기업들도 적극적으로 외국인들을 채용하고- 예전엔 국내 주요 대기업은 삼성전자에만 외국인이 있었던것 같았는데-

또 외국계 회사들도 속속들이 국내에 진출을 하고 있어서 국내에서 일하더라도 영어를 사용할 일이 꽤 많아지고, 또 해외취업 기회도 점점 넓어지고 있다.


그런데 주위를 보면 영어를 비즈니스 레벨로 잘하는 사람이 생각보다 많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된다.

해외에서 어느정도 생활하고 왔더라도, 워킹레벨로 실무에 투입되는 건 좀 다른 문제인 것 같다.


외국계에서 일하면서 미팅에서 자주쓰는 말들을 익혀보자-



Up and run 작동하다

"The new campaign dashboard is finally up and running" 새로운 캠페인 대쉬보드가 드디어 작동하기 시작했습니다.


Roll up the sleeve 본격적으로 시작하다

"It’s time to roll up our sleeves and get to work." 이제 (소매 걷어부치고) 실전모드 돌입합시다.


비슷한 표현으로는 hit the ground running 이 있어요. 직역하면 땅을 발로 차고 뛰기 시작한다- 본격적으로, 빠른속도로 시 한다는 뜻입니다.


treading water 진척이 없다, 진전이 안되다

물을 밟고 있다는 뜻인데, 따라서 앞으로 못간다고 이해하시면 됩니다."Our marketing team has been treading water without clear direction."

우리 마케팅팀은 뚜렷한 방향 없이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다.


One-hit wonder 한번만 히트치고 그후 성공한적 없는 것 (원래는 가수 혹은 작품을 지칭)

비즈니스 상에서는 어쩌다 잘된 일을 뜻합니다.

“The campaign performed well last quarter, but unless we build on that learning, it’ll just be a one-hit wonder.”

지난 분기 캠페인은 잘 됐지만, 거기서 배운 걸 기반으로 발전시키지 않으면 일회성 성공으로 끝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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