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재개발 추천 리스트

사당과 상도

by 도나언니

집을 고를 때 가장 중요한 기준은

‘출퇴근이 편한 곳인지’였다.


직장 생활을 하다 보면 이직이나 근무지가 바뀔 수도 있기 때문에, 중심지를 선택하는 것이 안전하다.

동작구 사당동과 상도동은 여의도와 강남 모두 출근이 괜찮은 서울 중심지라 지속적인 실수요가 있다.

여의도와 방배, 흑석과 노량진처럼 동네 전체가 싹 다 새 아파트로 뒤바뀌는 곳은 파급력이 매우 크다.

동작구 사당동과 상도동은 그 시세를 자연스럽게 따라간다.


자금 여유가 있다면 흑석, 노량진, 옥수, 금호 같은 본격적인 재건축, 재개발을 추천한다.

하지만 자금이 부족한 경우라면 선택지는 분명해진다. 정비사업 절차가 간소화되는 신통통합기획에 선정된 구역 빌라를 사서 10년을 버티는 것.


중간에 팔고 수익을 낼 수 있지만, 본질은 변하지 않는다.

30대에 움직이면, 40대에 서울 중심지의 신축 아파트를 가질 수 있다. 서울에서 새 아파트를 받는 가장 현실적이고 훌륭한 전략이다.


1. 동작구 사당동

사당5구역

사당12구역

사당15구역

사당16구역

사당17구역

사당18구역


2. 동작구 상도동

상도14구역

상도15구역

상도16구역

상도23구역


30대에는 현금흐름보다 시세차익 중심으로 40, 50대가 되기 전까지 최대한 영끌해 자산을 키운다.

내 집이라면 삼삼엠투 앱을 활용해 집이 비는 동안 단기 임대도 가능하다.

세금을 아끼는 가장 좋은 방법은 최대한 오래 실거주하는 것이기 때문에 지금 사는 집은 평생 가져간다는 마음으로 선택한다.


30, 40대 똘똘한 한 채 이후에는 ETF, 배당주로 월 소득을 만드는 포트폴리오 - 절반은 미국 지수 상품에, 절반은 미국 배당주에 넣는 방식으로 현금흐름을 만들 계획이다.

내가 일하지 않아도 자산이 알아서 일해주고

매일 통장에 돈이 들어오는 모습을 그리며,

언젠가 돈 때문에 다녀야 하는 직장을 내려놓고

오롯이 내 일을 시작하는 순간을 꿈꾼다.



서울 중심지에 나의 집이 있다는 것,

인생을 진정으로 자유롭게 만드는 출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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