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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경영 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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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은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 같다.

일을 잘한다는 것은 업무의 양을 줄이는 것을 말한다.

계속해서 반복적인 노동으로 사업 규모를 키우는 것이 아니라, 그로스해킹적인 전략을 찾아 자동화시켜 최소한의 노동과 업무양으로도 높은 수치를 만들어내야 정답이다.


시스템을 만들기 위해서는 본인의 업무가 무엇인지 먼저 정리를 잘해야 한다.

본인의 업무가 무엇인지 제대로 인지조차 못하고 있다면 시스템 구축은 커녕

일을 계속 못할 수 밖에 없다.


우선 내 업무가 무엇인지 모두에게 이해시킬 수 있을만큼, 잘 정리하자.

그러곤 어떤 부분에서 계속해서 반복적이고, 사람의 손이 들어가는지 파악해

자동화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지 고민하고 개선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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