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열심히 해야겠다.
앱스토어 2위를 했다.
사람들은 말했다.
“다들 죽을 거다.”
“다들 망할 거다.”
“그게 무슨 사업이냐.”
하지만 지금,
수십만 명이 이 앱을 쓰고 있다.
그리고 우리는 실제로 돈을 벌고 있다.
아직 큰 기업은 아니다.
아직 유니콘도, 성공담의 주인공도 아니다.
하지만 분명한 건,
이건 훌륭한 제품이 될 수 있는 씨앗은 맞다.
그리고 더 중요한 건,
선한 일로도 살아갈 수 있다는 증거라는 것이다.
빠르지 않아도 좋다.
화려하지 않아도 좋다.
남들보다 늦어 보여도 상관없다.
우리는 누군가의 시간을 더 가치 있게 만들고,
누군가의 삶을 조금 더 단단하게 만들고,
누군가의 하루를 조금 더 덜 외롭게 만들고 있다.
그래서 오늘도
열심히 해야겠다.
이건 생존이 아니라,
증명이고,
책임이고,
약속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