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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그림자 JS MIN May 13. 2016

그림을 통한 아들의 세상7

조물주의 손

구름(陰)은 바다가 되고, 대지는 생명이 되어, 태양(陽)의 꽃을 피고, 다시 흙이 되어(五行) 나무(自我)가 자란다.
조물주의 손 - 민병인작

'음양오행(陰陽五行)-음과양, 오행의 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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