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자화상
하얀 도화지 위에 나의 모습.
나의 감정, 시간, 기억의 모습을 담아 보았습니다.
2012년 12월 26일 초등학교 마지막 겨울을 기념하며 나의 행복을 기억한다.
2014년 중학교 2학년 알 수 없는 나의 모습을 찾아 거울 속에 비추어진 나를 바라본다.
2016년 고등학교 1학년 스트레스로 인한 내 안에 수 많은 복잡한 감정으로부터 내 자신에게 위로 해 주려 한다.
아이가 그림을 통해 말하고 싶은 얘기& 내 삶의 얘기를 표현하고픈 그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