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영상 노출 없이 아이와 외식하는 방법
"스마트 폰으로 영상을 보며 식사하는 습관"
현설맘이 현설남매와 학생,
그리고 앞으로 미래의 아이들에게 절대 물려주고 싶지 않은 가장 첫 번째 문화다.
뇌가 한창 크고 있는 아이에게 스마트폰 영상 노출 문제는
영상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기에 더욱 큰 관심을 두고 알려주지 말아야 한다.
그래서 쓰는
"스마트폰 보고 식사는 가족 관계 단절의 시작"
한국인들은 대화할 때 가족 못지않게 식구라는 말을 많이 사용한다.
"우리 식구는 네 명입니다."
"세 식구입니다."
혈연과 혼인 등의 관계로 맺어진 법 제도를 '가족'이라고 보면
식구는 생활 속의 감성이 담긴 용어인데 그 뜻이 참 따뜻하기 그지없다.
조선시대에의 가(家), 즉 가족은 조상을 중심으로 자손들이 모여있는 집단을 일컬었으나,
또한 구성원을 구(口) 라고도 했다고. 여기에 식(食)을 붙여 식구(食口)라는 합성명사가 되어 계속 쓰이고 있다.
큰 가마솥을 걸고 불을 때어 밥을 지어 나누어 먹던 시절에 비롯해 나온 식구(食口)는
한솥밥을 나누어 먹는 사람들이야 말로 가장 가까운 사람이라는 표현으로 쓴다.
그리고 우리나라 사람들만 가족을 식구라고 부른다고 세계에서도 이를 희한하게 본다고 한다.
그만큼 우리나라 사람들에게는 가장 가까운 가족과 밥을 먹는 것이 식사 이상의 의미가 있는 것이다.
밥을 함께 먹으며 같은 음식을 공유하고 배가 차오르며 만족감이 생기면서
평소에 못한 대화를 하며 끈끈한 연결을 만들게 되는 것이 바로 식사이다.
하지만 스마트 폰을 보며 밥을 먹는 일은 이 시간을 빼앗는다.
가족의 끈끈한 관계를 끊어버리는 시작점이다.
해도 그만 안 해도 그만이라 여겼던 밥상머리 교육
단순하게 생각했던 그 이상의 의미가 있음을 잊지 말아야 한다.
현설맘이 매번 강조하는 것 미래 사회는 우리가 원하지 않아도 바뀔 예정이라는 것.
특히 수명이 늘어난다. 우리는 100세이지만 자녀는 130살까지 살 수도 있다고 한다.
더해서 일과 공부 외 남는 시간이 같이 늘어난다.
이때 누구와 무엇을 할 것인가에 대한 답 없이 되는 대로 살면
몰아치는 정보와 스마트 기기에 정신을 뺏기다 끝나는 삶을 살 수 있다.
이런 불행한 미래를 피하기 위해서라도
가족과 따뜻한 연결로 100세든 130세든 온전한 지지자 속에서 따뜻한 감성과 긍정적 생각으로 삶을 살려면
무분별한 스마트 폰 사용, 영상 노출 환경을 없애야 한다.
그 시작점인 스마트폰 영상 노출 '없이' 아이와 식사하는 방법
없이 키우는 육아의 시작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