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영상 노출 없이 아이와 외식하는 방법
우리가 원치 않아도 AI와 로봇은 발전을 계속해
인간의 노동을 대신해주는 미래가 반드시 온다.
일과 공부 외 남는 시간이 많아질 것이다.
벌써 주 4일제 논의가 시작되고 그 후엔 주 3일이다.
남아돌게 될 시간에 무엇을 하며 살지가 앞으로 인생의 질을 결정하게 될 예정.
내 아이의 무한한 가능성을 펼쳐야 할 미래의 시간
스마트폰 무제한 영상에 빠지지 않게 지켜주기 위한 가장 첫번째 과정은
스마트폰 영상 노출 없이 아이와 외식하기 위해서는
영상을 보며 식사하는 습관이 자녀에게 어떤 해로움이 있는지 자세히 이해할 필요가 있다.
더해서 앞으로 가족 앞에 던져질 시간,
대화가 단절된 채 스마트폰과 영상을 보며 보낼 건지 가족간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추억을 쌓을지
갈림길은 바로 스마트폰 영상 없이 식사하기에 있다.
스마트폰이 좋지 않은 걸 알면서도 해주는 이유
스마트폰이 불러오는 악 영향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기에
그래서 나 뿐 아니라 남들도 다 보여주니 괜찮지 않을까?라는 막연하게 생각하기 때문이다.
영상 보여주지 않고 화목하게 식사하는 가족 문화를 만들어 영상 중독으로 삶이 무료해지고 감정이 힘든 사람들을 줄이기 위해서
작은 실천부터 시작해보자.
다음 글은 2010년에 쓰여진 아이의 식생활이라는 책에서 발췌한 글로 대신한다.
글 속의 TV를 스마트폰으로 바꾸어 읽어보자.
텔레비전이 과식을 유발한다는 것은 이미 많은 연구를 통해 밝혀진 과학적인 사실이다.
미국의 한 의학 잡지는 아동기의TV시청 시간으로 성인기의비만을 예측할 수 있다는 충격적인 연구 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소아과 전문지 The Journal of Pediatrics, 2005). 연구를 통해 30세 성인비만 환자들을 분석한 결과, 다섯 살때 TV시청 시간이 한 시간씩 늘어날 때마다 성인이 되었을 때 비만이 될 위험은 7%씩 늘어나는 것으로 나타난다.
그 밖에 TV와 신체 활동량의 상관관계를 밝인 연구도 있다. 원리는 간단하다.
TV를 많이 볼수록 운동을 적게 해 더 뚱뚱해진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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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 비만인 아이들에게 먹는 속도를 느리게 할 양으로 TV를 틀어 주는 집이 있다면, 당장 식탁 앞에서 TV를 치우는 것이 바람직하다.
천천히 먹게 하고 싶다면 식사 시간에 가족간의 관심어린 대화가 더 중요하다. 회사에서 있을던 일, 학교에서 있었던 일, 서로에게 하고 싶었던 이야기를 식사를 하면서 편안하게 털어놓는 것이다.
과식을 줄이는 것은 물론, 가족 관계를 더욱 친밀하게 하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
영상 보며 밥을 먹게 되면 더 먹게 되는 이유
짧게 말하면
영상을 보며 먹으면 자신이 얼마나 먹는지 볼 수 없이 때문이다.
사람들은 자신이 먹는 양을 배로 가늠하지 않는다고 한다.
바로 눈으로 가늠한다.
배는 얼마만큼 먹었는지 가늠할 수 있을 정도로 예민하지 않다. 하지만 눈은 이미 먹기 전부터 음식을 보며 '이 정도 먹으면 배가 찰 것이다.'라고 먹을 양을 가늠한다. - 브라이언 완싱크 교수
현설맘과 스마트폰 영상 노출 없는 육아 같이 하실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