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영상 노출 없이 아이와 외식하는 비결
스마트 기기가 개인의 시간 외 가족의 따뜻한 관계와 행복할 수 있는 기회까지 뺏어간다면 이를 바꾸야아 하지 않을까? - 지난 글 요약
지난 글들엔 스마트폰 영상 노출이 아이의 두뇌발달과 가족 관계를 어떻게 방해하는 지 썼다면
이제는 실천편!이다
스마트폰 노출 없이 아이와 외식하는 방법, 더해서 영상 노출 없이 같이 식사하며
가족 간 끈끈한 연결 고리를 만드는 가장 첫번째 방법을 알려주겠다.
육아, 교육 뿐 아니라 삶에서도 꼭 필요한 일인 이것은 바로
"가고자 하는 곳이 명확할수록 무수한 선택지 사이에서 방황하는 일이 줄어든다"
[퓨쳐셀프 밴저민 하디]
"'생생하게 꿈꾸고 글로 적으면 현실이 된다. 고대부터 전해 내려오는 말이다.'"
[꿈꾸는 다락방 이지성]
매일 코 앞에 닥친 일만 해결하느라 정작 중요한 건 놓치는 일상을 보내지 않았나.
현재에 쏟아지는 정보와 물질에 매몰되어 내 아이가 식당에서 보채는 일마저 너무도 힘들게 느껴진다면 삶의 우선순위를 정해 부모의 행동을 관리해야 한다.
삶의 우선순위를 정하기 위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지금 행하고 만들고 있는 습관이 어떤 미래를 만들 수 있느냐에 대한 긍정의 기대이다.
좋은 미래상이 그려지면 기분이 좋아서 하던 행동을 계속하게 만든다.
"인간의 운명을 바꾸는 것은 믿음과 환경이다. [나는 된다 잘 된다 - 박시현]"
그러니 화목한 가족 문화 형성을 할때 가장 먼저 할 일 또한
가족의 긍정의 미래상을 구체적이고 생생하게 그린 후 그리 될 것이라 믿는 것이다.
아이를 키우는 부모는 자신의 미래와 함께 가족의 긍정의 미래상을 같이 그리는 일이 가능하다.
아이는 부모가 생각하고 바라는 대로 자라기 때문이다.
피그말리온 효과를 안다면 바로 이해할 것이다.
*피그말리온 효과
긍정적인 기대나 관심이 사람에게 좋은 영향을 미치는 효과를 말한다. 일이 잘 풀릴 것으로 기대하면 잘 풀리고, 안 풀릴 것으로 기대하면 안 풀리는 경우를 모두 포괄하는 자기충족적 예언과 같은 말이다.
여기서 주의해야 할 일은 가족 미래 이미지를 생각할 때 부정, 금지어를 넣지 않는 것이다.
'아이에게 화내지 말아야지, 힘들어도 아이에게 스마트폰을 주지 말아야 겠다.'라는 다짐은
부정어, 금지어가 들어있다.
전쟁과 천재지변에 대비하기 위해 인간의 뇌는 부정과 금지에 더 집중하게 진화되었다.
금지와 부정은 오히려 그런 상황을 더 떠올리게 만들고, 결국 이를 못 이긴 채 같은 행동을 반복하게 한다.
디지털 기기와 상관없이 자녀와 오래도록 함께 하고 싶은 문화와 분위기를 생각해보자.
현설맘의 긍정의 가족 이미지는 계속 만드는 중이지만 현재는 이러하다.
스마트폰 영상 노출 없이 외식하기 같이 사소해 보이는 일이라도 장기 비전이 꼭 있어야한다.
식사라는 일 자체가 일상이고 빈도가 잦기 때문이다.
가족이 함께 가야할 명확한 목적지 가장 기초적인 단계
- 아이가 어른이 되어서도 가족과 함께 화목하게 대화하며 밥을 먹는 이미지를 구체적으로 그리고 글로 적자.
내비게이션도 목적지를 찍어야 정확한 길을 알려준다.
내비를 키면 길을 잘못들어도 우리는 걱정하지 않는다.
내비가 수정해서 바른 길을 알려주기 때문이다. 시간이 조금 더 걸릴 뿐의 문제이다.
확실한 미래 이미지가 있고, 이를 자주 보고 생각한다면
뇌 또한 내비처럼 작용한다. 오늘 이 글을 읽고 목적지에 대한 선명한 이미지를 그리자.
가족 미래 이미지에 부와 성공보다 먼저 넣어야 할 이미지은 화목하고 따스한 감성이다.
AI와 로봇이 인간의 노동을 대신할 미래에 중요한 건 사람간의 관계이고 따뜻한 연결이다.
가정의 긍정의 미래를 명확하게 그리고 글로 썼으면
자연스레 가족간의 대화 시간을 빼앗고 배가 두둑해지는 만족감을 상쇄해버리는 스마트폰 영상 노출을 없애게 될 것이다 .
스마트폰을 무조건 하지 말라는 건 아니다.
디지털 기기는 적절히 사용하고 절제할 수 있는 이성적 뇌가 다 자랐을 때 주어도 늦지 않다.
현재 스마트 폰 사용 적정 연령은 대한소아청소년정신의학회가권장하는 적정 연령 기준 중 1~2학년이다. 현설맘은 이 또한 이르다고 생각한다.
아이가 어려 부모에게 집중하고 엄마 아빠가 최고라고 하는 때는 오래가지 않는다.
이 시기에 가족 간 끈끈한 연결고리를 만들기 위한 첫번째 관문 영상 노출 없이 식사~
현설맘과 함께 없이 키우는 육아 하실래요?
현설맘은 스마트폰 영상 노출 없이 아이와 외식하는 비결 전자책을 작성하고 있다
브런치에 초안을 쓰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