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풍 제1호 장소, ‘현충사’

by 민만식

날씨가 도와줬다.

어릴 적 소풍 제1호 장소였던, ‘온양 현충사 ’

그곳을 찾아갔다.


고즈넉한 느낌은 여전했다.

어릴 적 기억을 소환하면서 곳곳을 걸었다.

풍경은 눈에만 담기로 했다.


휴가 나온 아들과 아내도 행복해했다.

그리고 찾은 지중해 마을,

그곳에서 먹은 임실 치즈 피자와 로제 파스타는 굿!!


하루를 마무리 지으며

인근 호수공원도 걸었다.

드넓은 호수지만 인산인해를 이룬 날!


모두의 얼굴에 웃음이 가득했다.

나라가 안정되어 가는 것 같아 그럴까~^^

모두의 모습에서 행복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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