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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민미 Nov 17. 2016

잊혀야 할 것은

자신이 아니다.













기어이 멀어지고 사라지는 것들에
너의 마음까지 실어 보내지 않길,

잊혀야 할 것은 자신이 아니므로.







#앓음답고아름다운

수채화 손그림과 글_ 민미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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