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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영혼일기

적은 무리여 두려워 말라

함께 걷는 교회 설교_20190811

by 낭만민네이션




실재로 존재하는 것들과 존재하지 않지만 상상하는 것들 사이에서, 우리는 투사적 동일시를 하는데 그것은 회고적 동일시에서 나온다. 과거에 우리가 경험했던 것을 기반으로 앞에 있는 사람들에게 투사하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이것은 현실적이지 않다.


무한히 재현되는 것은 일상이다. 이 일상 속에서 우리는 매번 진리를 맛본다. 우리는 매번 일상에서 하나님을 맛본다. 일상에서 하나님을 맛보는 것을 '영성'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