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그리고 또 그리고
2024년에는 더욱 깊이 공부중이다. 최대한 개념화를 해보기 위해서 그림일기를 더욱 열심히 작성하고 있다. 그리고 그리다보니 규칙이 생기고 일종의 자신과의 약속이 생긴다. 이해하기도 편하고 그 때의 기억이 새록새록 피어나서 좋은 것 같다.
요즘 주제
과학커뮤니케이션과 과학사회학
미래민주주의포럼에서 강의
1990년 윤여일 작가님의 강의
기아대책 예배
인공지능 국제심포지엄 내용
컬쳐덱 공부내용
과학과 기술
그러고보니 서랍장의 내용들끼지하면 벌싸 3700개나 되었다. 쓴글들을 다시 정리할 때가 되었다. 그림도 부지런히 그리고 삶도 부지런히 살아야지.
https://brunch.co.kr/@minnation/3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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