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커즈와일
과학계에서는 소위 ‘사짜’로 불리는
신디사이저의 개발자인 레이커즈와일
그가 제시한 특이점는 singulaity이다
지능의 발전이 어느순간이 되면
이전과는 완전히 다른 점을 통과하여
새로운 단계로 진입한다는 것이다
6단계의 구분 중에서 인간이 다른 생물과
차원이 다른 결을 만들었는데
혹자는 이것을 인지혁명이라고 부르고(사피엔스)
어떤이는 이것을 인류세라고 불렀다
그리고 특이점이 이미 왔다는 커즈와일은
인공지능이 튜링테스트를 통과하는 순간
기계와 인간이 구분없이 되는 순간
다섯번째 특이점에 돌입한다고 본다
그 다음은 마지막단계로 우주에 초지능이
펼쳐지는 단계라고 보았다
인류는 어디에 있는가
인간은 무엇을 위해서 사는가
이런 질문을 하기에 기술은 너무 빠르다
생각하기도 전에 이미 행동하게 된다
기술에 따라가려고 누르는 버튼들이
실은 우리의 지능을 구성하고 있다
인간은 손가락을 통해 두뇌를 발전시켰는데
이제 인간은 그저 버튼만 누르고 있다
얼마 지나지 않아서 뉴스에 인공지능이
드디어 인간의 지능을 앞질렀다고 나올 것이다
그러면 무엇일 준비해야할까
지능의 특이점이 아니라 삶의 특이점을 만들어야 한다
증세 이후 발전시킨 계몽의 사다리에서
불리해낸 인간의 삶 자체를 회복하고
그것에 맞는 기술에 만들어져야 한다
기술이 주도하는게 아니라 사회가 구성해야 한다
기술이 더 발전하기 전에
누구나 이제 이런 생각을 할 수 없게되기 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