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위에 있던 사람들 모두가
사도들을 통해 이루어진
모든 이적과 표적을 보고 두려웠다
믿는 사람들 모두가
무엇이든 공유하면서
멋진 화합을 이루고 살았다
그들은 자신들이 가진 것은 무엇이든 팔아
공동 자원으로 이용하면서 각사람의 필요를 채웠다
식사 때마다 즐거움이
넘쳐흐르는 축제였다
사람들이 그 모습을
좋게 보았다
사도행정 2장_메시지 성경
원래 기독교는 이런 느낌
10분의 1이 아니라 10분의 9를 주어도
서로 너무 좋아서 또 나누고
싶은 축제의 장
온전한 사랑은
친구들 가운데 넘쳐 흐르는
자유가 의지를 만날때
비로소 선택되는 것
말의 언어가 아니라
몸의 언어가 먼저인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