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먹고 안 쓰고 이렇게 하다 보면 행동 반경이 줄어들면서 경험치가 줄어들고 이게 악순환인 거예요 오히려. 돈 때문에 못 했다. 이거는 언제든 핑계가 될 수가 없어요.
그리고 영어 잘하는 것만으로는 요새는 기본 스펙인 거여 가지 축에도 못 껴요. 저 afpk 재무설계 관련된 자격증이 있거든요. 금융권 취업에 도움이 된다고 그래서.. 왜 땄나 모르겠어 지금 보면
소득이 적을수록 돈을 모으려고 많이들 하세요. 저도 그 작은 돈을 모아가지고 뭔가 시드를 만들어야 되겠다라고 생각을 했던 것 같아요. 근데 지금 생각해 보면 완전 반대였던 것 같아.
이게 소득이 적으면 적을수록 잃지 않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오히려 리스크를 감내를 하고 나한테 투자를 한다던지 나의 능력을 업 시키는 데 투자를 한다든지 했을 것 같아요.
리스크 지는 활동은 일단은 나한테 투자하는 것도 하나 있겠고 공부하는 데 투자하는 거. 근데 공부하는 데 투자한다고 해가지고 막 그거를 영어 공부하고 막 이런 데에 투자하는 분들이 있거든요. 그런 거는 인풋 대비 아웃풋이 되게 낮은 투자인 거예요.
토익 토플 이런 데다 투자하는 거는 요새 영어 잘하는 사람 얼마나 많은데 내가 그거 토익 토플 그거 좀 잘해봤자 외국 나가가지고 뭐 할 것도 아니고 그리고 영어 잘하는 것만으로는 요새는 기본 스펙인 거여가지고 그거는 뭐 축에도 못 껴요.
그래서 그런 거 말고 뭔가 부동산 공부를 한다든지 스마트 스토어 공부를 해본다든지. 스마스토어도 진짜 작은 인풋을 가지고 큰 아웃풋을 만들어낼 수 있는 거잖아요. 저도 3만 원에서 시작했다 이렇게 얘기를 하잖아요. 그런 거에 투자를 한다든지 부동산 같은 경우에도 요새 같은 하락기에는 무피 투자 이런 것도 되게 많을 수 있거든요. 그런 걸 한다든지 또는 공부만이라도 해놓는다든지.
이런 식으로 소득이 적을수록 저는 리스크 있는 거에 좀 투자를 해야 된다고 생각을 해요. 보통은 돈이 얼마 없으면 소극적이 돼요. 사람이 이거 가지고 뭐 할 수 있는 게 뭐가 있겠어 모으기나 해야지 시드나 만들어야지 약간 마인드가 이렇게 되게 쪼그라들거든요? 소극적이게 반응이 되는데 이렇게 되면 하는 게 줄어들어요. 하는 것들이 줄어들고 그냥 이제 루틴하게 회사 집 회사 집 이렇게 그냥 살게 되는 거예요.
안 먹고 안 쓰고 이렇게 하다 보면 행동 반경이 줄어들면서 경험치가 줄어들고 이게 악순환인 거예요. 오히려 내가 뭔가를 돈을 써보고 경험을 더 해보고 이렇게 해야지 보는 시야가 넓어지고 이 경험을 바탕으로 나중에 콘텐츠라도 만들 수 있고. 하다못해 그런 기회가 오는 거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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