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어버리고 싶은데
시간은 안 나고, 뭐
토요일은 대구 가는 일정이 있다.
즐겁다.
좋은, 정다운 사람들을 만나는 시간
다만 대구가는 시간동안
무얼할 지
책이 쌓였으니
책을 가져가야지
버스는 많이 흔들리던데
그래도 저번엔 곧잘 읽었다.
대학에서 경제학과 철학을 공부했습니다. 낮에는 직장 일을, 저녁엔 아내와 시간을 보내고 새벽에는 글을 씁니다. 기독교 신앙에세이집 <잔인한 사월, 묵상하다.>을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