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너와 함께 비를 맞자고
감사한 친구의 말이 책 앞에 녹아있다.
그래 책으로만 끝나는 것이 아니라,
명상과 상상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이 모든 것들을 잘 실천하고
마음에 새기며,
마음에서 마음으로 전하도록 하자.
그게 네가 의미한 바였겠지?
대학에서 경제학과 철학을 공부했습니다. 낮에는 직장 일을, 저녁엔 아내와 시간을 보내고 새벽에는 글을 씁니다. 기독교 신앙에세이집 <잔인한 사월, 묵상하다.>을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