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이런 것들일 겁니다.
브런치라는 이런 공간을 알게 되어 기쁩니다.
이미 많은 명문가분들의 글 작품이 있는 상황에서
하나의 글을 더하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만은
저는 저만의 보통 이야기를 담아보려 합니다.
일상적인 이야기들, 소소한 사건들을 담아보려고요.
계절의 바뀜과 밤낮 같은 우리의 시간들을
글로 옮겨보려는 "용기"인 셈이죠.
아침을 밝히던 햇볕이 차디찬 바람으로 변하듯,
우리의 삶도 계속 변화무쌍할 겁니다.
그러하다면 저는 비로소 그 변화에 따라
끊임없이 써내려갈 수 있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