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독
쓰라림
슬픔
내 인생에 가장 어두운 말들이 이것들에 그쳤으면 좋겠다. 쓴 맛. 하지만 결국 쓴 맛을 알아야 단 맛도 단 줄 안다. 인생을 달게 하는 것들인 셈이다.
대학에서 경제학과 철학을 공부했습니다. 낮에는 직장 일을, 저녁엔 아내와 시간을 보내고 새벽에는 글을 씁니다. 기독교 신앙에세이집 <잔인한 사월, 묵상하다.>을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