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상생, 선순환, 에세이
관계는 중요합니다.
보통 관계는 첫인상이
큰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이번에는 AI툴을 만드는
개발자들이 인지를 해야 할 것에 대해
제 생각을 이야기를 해보려 합니다.
현재, AI툴에 대한 인식은 적어도
AI를 학습에 사용된 원작자들에게는
좋지 않을 수 있습니다.
원작자들은 극단적으로 보면
자신의 글이나 그림, 사진등의 결과물이
자기도 모르게 어떤 기계가 학습하는데 쓰이고
그 기계는 자신과 비슷한 결과물을
수백 장씩 마구잡이로
생성을 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들은 사실, 피해자입니다.
어떤 이는 자신의 분신이
그렇게 된 것이고
자식 같은 결과물이
사용된 것인지 모르죠.
그리고, AI툴은
원작자의 의지와
상관없이
툴의 이용자의
명령에 따라
학습된 결과물을 사용합니다.
이것은 상당히 심각한 문제기도 합니다.
AI가 발전하기 위해선
상생을 해야 한다고 봅니다.
그러므로
AI툴의 제작자는
게시물의 원작자를 위한
노력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들에게
진심 어린 사과편지와
이해를 구해야 하며,
그들을 위한
인터넷 갤러리를 만들어
원작자의 동의하에 전시나 대회를
하는 등의 접근이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이 방법들만이 전부가 아니며
계속 찾아야 하겠죠.
이것은 단순히 개발사의 문제가 아닙니다.
국제기구에서도 나설 때가 되었다고 보는데요.
이것이 상생으로 발전이 된다면
좋은 선순환을 만들어 내겠지만
만약, 그렇지 않다면
AI툴은 정체를 맞을 수도 있습니다.
위의 방법이 전부는 아니고,
이것은 매우 중요하며
지금 인식을 시키는 단계에
확립을 시키지 않는다면
AI는 세상에 나오기가 힘들어질 수도 있습니다.
ChatGPT는 이렇게 말합니다.
AI 툴을 개발하는 개발자들은 자신들이 만든 AI 툴이 원작자들에게 불이익을 주지 않도록 인식해야 합니다.
원작자들은 자신의 작품이 불법적으로 사용되거나, 그들의 저작권이 침해당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개발자들은 이를 인식하고, 상생의 방법을 모색해야 합니다.
개발자들은 원작자들의 감정을 고려하며, 자신들이 개발한 AI 툴이 원작자들의 저작권을 존중하고, 이를 활용할 때 원작자들의 동의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를 위해 개발자들은
원작자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원작자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며
상생의 방안을 모색해야 합니다.
또한, 개발자들은 AI 툴을 개발하면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들을 미리 예측하고, 이를 방지할 수 있는 대책을 마련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원작자들이 자신의 작품이 AI 툴에 사용된 것을 알게 되었을 때, 어떤 조치를 취할 것인지, 그리고 원작자들의 요구사항이 있을 경우 이를 어떻게 수용할 것인지 등을 고려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 국제기구들도 AI 툴 개발과 이용에 대한 규제나 지침을 마련하는 등의 역할을 수행할 필요가 있습니다.
개발자들과 함께 원작자들의 권리를 보호하며, 상생의 가능성을 높이는 방안을 모색하여, 지속 가능하고 선순환적인 AI 생태계를 만들어 나가야 합니다.
AI는 사용하기에 따라
악용이 될 수도
이로운 영향을 주기도 합니다.
지금 Ms의 빙의 AI는
한국의 각종 블로그의 내용을
검색 결과에 노출시키고 있는데요?
AI와 대중들과 원작자의 관계.
우리도 이런 점을
한 번쯤 생각해 볼 때가 된 것 같아
적어 봤습니다.
저는 다음 편으로 찾아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