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언제나 한여름밤이었다.
설레는 일이 일어나는 순간은... ;)
BGM - Summer Night
여름이 좋다.
여름 + 밤이 좋다.
여름밤,
함께 서울숲을 걷는다는 건
그대가 좋다는 뜻이다.
애써 느리게 느리게 걷는데도 시간은 어쩜 이다지도 빠르게 흐르는 고야...
한낮의 더위도 에어콘의 차가움도 없는 이 곳은
싱그럽다.
상쾌하다. :D
('그 남자'는 한국말에 서툰 Korean American이다.)
ㄲ
ㅡ
ㅌ.
하루하루의 소소한 이야기를 옆에서 이야기 나누듯 쓰고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