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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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 글은 반론을 환영합니다~
때때로 남자가 ‘괴물’처럼 느껴질 때가 있어요.
음...
'괴물'이라 표현한건요,
무섭거나 두렵다는 의미가 아니고
'놀람지수 최고점을 찍을만큼 거리감이 느껴진다'에 가까워요.
(‘가깝다’고 표현하는 건, 100% 그 의미는 또 아니기 때문이에요.)
이를테면 이런거에요.
“으헤헤헿하핰ㅋㅋㅋㅋ”
요렇게요!
왜 길을 물어보지 않아요오?
O형, A형, B형, AB형 남자 다 그러던걸요..??;;;
하루하루의 소소한 이야기를 옆에서 이야기 나누듯 쓰고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