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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양연화
주요 일간지에 미술과 클래식, 명랑한 중년을 연재 했습니다. 지금은 시나리오와 소설을 쓰고 있는데, 늘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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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이의 유럽일기
독일에서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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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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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vermouse
시카고에 사는 두 딸의 엄마. 다시, 워킹맘으로 살아가는 일상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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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rot
직접 경험하여 겪은 솔직한 이야기를 쓰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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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서
그냥 살아가는 이야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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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콩콩
책 <어른의 일>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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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
《포기하지 않는 마음》 출간작가. 섬유근육통 경험, 통증을 갖고 살아내는 이야기를 씁니다. 13년 동안 학교에서 일하다가 그만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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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자리
누군가의 말려올라간 옷, 헝클어진 신발을 정리해주는 손길 같은 사소한 따뜻함을 좋아합니다. 브루클린에서 책을 번역하며 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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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en Placid
그렇게 소중했던가, 그냥 두고 올 생각 왜 못 했던가. 꿈 깨기 전에는 꿈이 삶이고, 삶 깨기 전에 삶은 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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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리타
하루 하나, rita의 브런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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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imi
해외 생활, 해외 육아, 워킹맘의 경험 등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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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비키친
다양한정보,요리정보알려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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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대리
늦깍이 유학생, 엄마이자 아내, 음식 문화 탐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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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숲
무공해 디톡스 라이프를 지향하며 미국살이 중인 프리랜서 그린숲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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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lla
미국에 9년동안 살다가 한국 스타트업에서 인생의 쓴 맛을 보는 중인 디자인 빼고 다 잘하는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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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lly Yang
대학 때 소설을 전공, 한 때는 소설가를 꿈꾸었다. 뉴욕/뉴저지에 살며 미디어/로펌/투자회사를 다녔다. 이직 준비 중에 계속 글쓰기에 도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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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국화
그림을 그리고 글을 쓰는 걸 좋아합니다. 직장인으로 십년 넘게 살다가 난생 처음 회사밖으로 나가 보려합니다. 유능한 직업인으로 살다 좀 모자라고 따뜻한 할머니로 늙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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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니키키
13년 째 독일 사는 한국 여자. 말보다는 글이 좋습니다. 환경을 위한 최소한의 실천으로 채식 레시피를 모아 발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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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암미암
육아를 하며 아이와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식재료 관련한 컨텐츠를 제작하다가 지금은 꽃과 식물, 곤충 등의 자연물까지 관심사가 넓어지는 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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