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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Minshockoo Nov 15. 2016

오늘 할 일을 내일의 나에게 미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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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까지 마쳐야 할 일은 산더미인데 이미 오늘의 나는 기력을 다한 상태...

맘 편히 내일의 나에게 살짝 기대어본다.


" 부탁해 내일의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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