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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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잠겨라."
부들부들 거리며 몇 번을 입어보려 노력했지만
왜 1년밖에 안된 이 바지는 입을 수 없는 바지가 되었는가..
이렇게 오늘도 나를 탓하지 않고 바지 탓을 해본다.
소소한 일상을 한 장의 그림에 담아내다. 인스타그램 : minshock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