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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Minshockoo Dec 31. 2016

하루 중 가장 따뜻한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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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도 오고 세찬 바람이 불던 하루.

따뜻한 샤워는 그날의 긴장을 모두 씻겨내려 주는 듯 

위로받는 기분마저 든다.


고생했어 오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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