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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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도 오고 세찬 바람이 불던 하루.
따뜻한 샤워는 그날의 긴장을 모두 씻겨내려 주는 듯
위로받는 기분마저 든다.
고생했어 오늘도.
소소한 일상을 한 장의 그림에 담아내다. 인스타그램 : minshock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