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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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한 시간에 간식의 유혹을 참을 수 없던 너..
몸에 베인 습관으로 남들보다 1.5배는 많이 먹는 너..
허전한 공허감에 야식의 유혹을 참을 수 없던 너..
오늘 넌 또 먹고 나서
이렇게 후회하다..
소소한 일상을 한 장의 그림에 담아내다. 인스타그램 : minshock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