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차 좋은 문장으로 글쓰기
9일차 좋은 문장으로 글쓰기
도덕적 성향을 지닌 내게 실패와 도전의 값진 경험을 넘어 큰 통찰과 노하우를 안겨준 것이 바로 독서이다.
[나는 죽을 때까지 지적이고 싶다] 중에서
나는 실패와 도적을 통해 많은 것을 배웠다. 하지만 그 경험들을 더 깊이 있게 만들고, 나에게 큰 깨달음을 준 것은 바로 ‘책’이었다.
사람은 누구나 실수하고, 다양한 경험을 하며 살아간다. 나 역시 많은 일을 겪으며 노하우를 쌓았지만, 여전히 부족하고 더 배워야 할 게 많다.
삶이 힘들고 인간관계가 어려울 때, 나는 자연스럽게 책을 찾았다. 책을 읽고 나서 금방 잊어버릴 때도 있었지만, 그 시간만큼은 소중했다. 소설, 에세이, 시집, 만화책까지 가리지 않고 읽었다. 책마다 다른 이야기와 생각이 담겨 있었고, 그 안에는 수많은 사람들의 삶이 있었다, 그걸 보며 나도 조금씩 성장하고 배워갔다.
헨티 데이비드 소로는 이렇게 말했다.
“한 권의 책을 읽음으로써 자신의 삶에서 새 시대를 본 사람이 너무 많다.”
책은 우리가 다른 사람의 삶을 통해 배우게 해준다. 직접 격지 않아도, 책을 통해 많은 걸 느끼고 깨달을 수 있다. 그래서 독서는 삶을 배우는 가장 쉬운 방법이다. 그러니 우리는 손에서 책을 놓으면 안되는 이유이기도 하다.
중요한 것은 그 책이 유명한 책이냐, 어려운 책이냐가 아니다. 어떤 책이 나의 마음에 말을 걸고, 나를 일으켜 세우느냐가 핵심이다. 어린 시절 읽었던 동화일 수도 있고, 누군가 무심코 권한 짧은 수필일 수도 있다. 하지만 그 속에 담긴 한 문장, 하나의 생각이 지금까지의 당신을 멈추게 하고, 다른 길을 바라보게 만들 수 있다. 그래서 우리는 책을 통해서 인생을 배워나가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