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여행 준비하기

D-1

by MARCO김

독일,룩셈부르크,스트라스부르 여행일정이 잡혔다.

여행날짜를 학수고대 하며 여행을 기다렸다.


1. 환전

먼저 각 나라에서 쓰는 돈을 환전해야 한다. 다행히 독일,룩셈부르크,프랑스는 유로를 쓴다.

유로를 쓰지 않는 나라라도 대부분 유로를 들고 가서 환전을 하지만 여튼 불편한 없이 유로만 들고가면 된다.

세국가중 가장 물가가 비싸다고 느낀 나라는 룩셈부르크.

환전할때는 큰 단위로는 바꾸지 않는것이 좋다. 큰 돈은 잘받지 않는 경향이 있기 때문!


2. 유심칩

기존에 서유럽여행 일정이 있어서 쓰리 유심칩을 구매했다. 가격은 20파운드

쓰리유심칩은 1달동안 데이터를 무제한으로 쓸 수 있다. 말이 무제한 이지만 25기가로 책정되어있다.

하지만 독일이나 동유럽권 나라에서는 사용이 불가하여 다른 유심칩을 구매해야했다.

알아본 결과 BASE유심칩이 가장 적당할꺼란 생각이 들었다.


ORANGE스토어에서 산 BASE유심팩

BASE유심 말고도 여러 유심칩들이 있었지만 내가 이것을 선택한 이유는 선불이라는 점 때문이었다.

한국에서도 미리 구매가 가능하고 현지에서도 가능하다. 10유로 내면 1GB를 한달동안 사용가능.

기본적으로 벨기에에서 나온 유심이지만, 사는 나라 이외의 지역에서는 로밍데이터를 쓴다.

예로 나는 독일에서 샀었고 룩셈부르크 넘어가서는 데이터로밍으로 연결해서 썼다.

다른 유심칩들은 10MB에 몇 유로 식의 후불제 요금이었고, 핸드폰 사용이 많은 나에게는 얼마나 나올지 모르는 부담감때문에 선택할 수 없었다.

IMG_2216.JPG

유심을 꼽고나면 유심칩 락이 걸리고 PIN코드를 입력해야 풀린다. 절대버리지말것.

핸드폰 껐다 켤때마다 핀넘버를 입력해야한다. 버리면 유심도 같이 버려야한다.


나의 경우..동영상을 잠깐 본다는게 켜놓고 자서 2일만에 데이터를 다 소진해버렸다..

덕분에 지도로 아날로그 여행을 할 수 있어 더 좋긴했지만.


3. 숙소

대부분 호스텔을 사용했다. 다른 글에서 숙소를 소개하겠지만 서유럽의 호스텔들보다 시설도 좋았고

특히 룩셈부르크는 시에서 관리하는 유스호스텔이 하나 뿐이었다는 점도 신기했다.

유럽국가에는 늘 도둑이 많기에 돈을 조금 주더라도 좋은 곳을 쓰는게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


4. 카메라

핸드폰 카메라로 열심히 찍어댔지만 유럽국가들은 야경이 좋기 때문에 카메라가 있으면 더욱더 야경을 풍성하게 담아 올 수 있을거라 생각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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