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권영은 Jan 19. 2024

돌봄 현실과 바람을 남겨주세요

초등돌봄, 우리가 원하는 늘봄학교 “함께늘봄“

초등돌봄, 우리가 원하는 늘봄학교 “함께늘봄“


초등학교 입학과 방학을 맞은 어린이

그리고 양육자 여러분, 어떻게 지내시나요?


양육자가 맞벌이가 아니거나 휴직했다는 이유로 돌봄교실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고, 돌봄교실 추첨에서 떨어져 휴직하거나 퇴사 위기에 놓인 2024년 아동과 엄마들에게 깊은 위로와 함께 안부를 묻습니다.


 2023년 교육부가 초등돌봄교실과 방과후학교를 <늘봄학교> 로 통합해 운영하겠다고 한 지 일 년이 지났습니다.


보편적 교육복지로서 학교의 기본 과제이며 시대적 요청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미흡한 초등 돌봄 현실. 양육자들은 여전히 막막합니다.  


 00 아빠, 엄마 000, 할아버지...한 줄이라도 좋습니다. 여러분의 돌봄 현실과 바람을 남겨주세요.


"초등돌봄, 우리가 원하는 늘봄학교" 한 줄 남기기

https://padlet.com/politicalmamas/padlet-vo7i7rt31fi6pqgj



#초등돌봄 #늘봄학교 #돌봄교실 #방과후학교 #함께돌봄

작가의 이전글 가만히 있지 않겠습니다.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