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넌 머지않아 꽃이 될 거야
중간고사잖아요.
"시험 잘 봐~" 하고 응원만 하는 건 학생들에게 크게 도움되지 않을 것 같아서요.
그래서 직접 제작해서 학생들에게 나눠주었습니다.
정말 중요하게 생각하는 건 '컴싸'(컴퓨터 싸인펜)가 아니라 글귀죠. 문구 말이에요.
컴싸에 새겨진 문구처럼 모든 청소년들이 "머지않아 꽃이 될 거야" 라고 믿었으면 좋겠어요.
진심으로 꼭.
끝.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할 말은 하는 경찰관입니다. 무엇보다 아이들의 마음을 채워주기 위해 늦은 시간까지 그들의 이야기를 온전히 들어주려고 노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