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을 하지 않아도
움직이는데 불편함이 없고
담이 걸리지 않는 건
어려서였다.
지나고 나니 알게 되는 어렸던 체력 좋았던 나.
이제는 도로시와 여행을 떠나는 양철 나무꾼처럼
관절마다 기름칠이 필수!
운동 필수!
영양제 필수!
바야흐로, 살려고 운동하는 나이가 됐다.
그래 기름칠만 하는 게 어디야.
최대한 오래 관리하며 잘 써보자.
어떤 물건이 이렇게 오래 사용하겠어!
나를 위로해 본다.
글 쓰는 치과위생사. 환자와 치과위생사에게 도움되는 글을 쓰고 있습니다. 책 읽는걸 좋아합니다. 1년에 100권 이상 읽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