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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유리 Sep 18. 2022

가장 보통의 치과위생사가 이야기해주는 치과 이야기

프롤로그

나는 가장 보통의 치과위생사이다.

여느 치과에서 볼 수 있는 평범한 치과위생사이다.

평범한 성적을 받았었고 가장 많은 위생사들이 일하는 로컬(치과의원)에서 근무를 했다.

그러다 일의 재미를 느껴 여러 방면에 도전하기도 하고 좌절도 했다.

좋은 사람들을 만나서 일하기도 텃세를 당하기도 했다.


평범한 치과위생사가 사는 이야기를 가감 없이 들려주고 싶었다. 

장단점을 말해주고 내가 아는 정보를 말해 주고 싶었다.


나의 이야기가 필요로 하는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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