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보다 좋은 쉽고 빠른 방법

보다 큰 나와 일치되기

by 미오



너의 인생을 결정하는, 네 안에 있는 것은 그걸 벌써 알고 있어. 이걸 알아야 할 것 같아. 우리들 속에는 모든 것을 알고 , 모든 것을 하고자 하고, 모든 것을 우리들 자신보다 더 잘 해내는 어떤 사람이 있다는 것 말이야.


꼬마 싱클레어, 잘 들어! 나는 떠나게 될 거야. 너는 나를 어쩌면 다시 한번 필요로 할 거야. 그럴 때 네가 나를 부르면 이제 나는 달려오지 못해. 그럴 때 넌 네 자신 안으로 귀기울여야해. 그러면 알아차릴 거야. 내가 네 안에 있다는 것을.


데미안에서 발췌




우리 내면에는 육체적인 나를 뛰어넘는 신과 같은 존재가 있으며 이를 근원, 영혼, 신 또는 큰나, 참나, 브라만(아트만)이라고 부른다. 요즘에는 잠재의식, 마인드라는 개념으로 많이 알려지고 있다. 우리는 우리의 본질인 이 근원과 연결되어졌을 때 비로소 성장하며 진정으로 자신이 원하는 바, 진정한 의미의 성공을 이룰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이러한 근원에 자주 가 닿으면 닿을수록 우리는 아주 자연스럽게 성공한 자신을 보게 될 것이다.


요즘 많은 자기계발서들이 이러한 근원에 가 닿는 방법으로 명상을 많이 권하고 있다.


나는 조금 더 빠르고 쉽게 근원과 일치를 이루는 방법을 소개해보려고 한다. 아주 간단하다.


하루 중에 자주 기분이 좋아지는 생각, 나 자신의 사랑스러움, 나의 성공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다.

왜냐하면 나의 큰나, 나의 근원은 오로지 나의 성공과 기쁨만을 바라보고 있기 때문이다.


바라지 않는 것보다 바라는 것으로, 지금 처한 현실 보다 앞으로 내가 원하는 모습을, 나와 타인의 단점보다는 장점을. 이렇게 의식적으로 자신의 생각을 이끌어 갈 때 우리는 보다 자주 근원과 연결되어질 수 있다. 그리고 남들이 말하는 물질적인 성공이 아니라 내면에서부터 커다란 행복과 풍요를 맛보는 진정한 성공의 길로 자신을 이끌게 될 것이다.



모든 사람에게 있어서 진실한 직분이란 다만 한가지였다. 즉 자기 자신에게로 가는 것.

데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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