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천변만화입니다.^^
<서른아홉, 이토록 아픈 생리통> 연재 후, 한 발 밑이 불구덩이, 낭떠러지인 듯, 매 시각 시각 피 말리는 노력으로
더 프레이어(THE PRAYER)
라운, 羅運, RAUN,
비단의 결을 펼쳐, 행운을 나르다.
라는 슬로건으로 브랜드를 론칭했습니다.
(저의 이름이기도 합니다.)
하루에도 열두 번씩 저의 강아지를 끌어안고 울고 웃고, 절망하고 희망하는 드라마를 수십 편씩 쓰는 게 현실이자 세상임을 배우는 중입니다.
그리고 첫 노력의 결실로, 감사하고 영광스럽게도 브랜드의 시작을 국립중앙박물관과 하게 되었습니다.
다른 분들과의 사업의 순서가 많이 다르긴 하지만, 여러 응원 속에서
나만의 이야기, 나만의 주제, 나만의 가치로 세상과 발맞추고 손 내밀며 말을 거는 것이 사업이자 브랜드임을 배우는 중입니다.
마음은 원래의 연재 계획대로, 매일같이 사업 일지를 쓰고 여러분들과 나누고 싶지만, 론칭과 프로젝트 준비 그리고 해외진출 등의 준비로 매 순간 저와의 시험을 또 치르는 중입니다.
이웃 작가님들의 글과 안부에 자주 찾아뵙진 못하지만 저의 마음의 일부는 늘 브런치 곁에 있습니다.
속히 브랜드를 안정화시키고, 시스템을 구축시켜, 제 브랜드의 시작을 하루빨리 여러분들과 나누겠습니다.
연재의 목적대로요.
모든 분들이 각자 자신만의 꽃을 품고 바라볼 수 있는, 2026년의 봄을 맞이하시길 진정으로 바랍니다.
저 역시 이 외줄타기를 잘~하고 더 좋은 소식을 전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