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난 나무
가을 나무 말이다
by
쑥과마눌
Nov 3. 2019
마른 날엔
우산대신 나무를 쓴다
변심하여 돌아 선
떠나버릴 그늘은
서늘하기가
내 마음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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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unch Book
시덥지 않은 시: 가을편
06
가을 길은 갈 길
07
피울 건 피우고 간다
08
바람난 나무
09
수동형 공격성향 나뭇잎
10
귀찮음은 모두를 이긴다
시덥지 않은 시: 가을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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