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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드리머
사교육 대신 낯선 도시로 한 달 살기를 떠나 새로운 일상에서 기쁨을 느끼는 방랑형 엄마입니다. 다섯 번의 '한 달 살기'를 하고 치앙마이에서 '일 년 살기'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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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네
아름다움이 세상을 구원하리라. 30여국 여행자. 소설과 예술, 풍부한 색감을 좋아한다. 특이한 사람이고, 가까운 캐릭터는 크루엘라다. 영감을 주는 사람이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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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작가 해원
“술 대신 글” 술맛만 좋은 줄 알다가 이제야 알게 된 글맛, 캬! 글맛 참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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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적아빠
아빠가 된 후 해적 같은 자유분방한 철학자가 되었다. 삶을 잘 몰라 힘들었지만 지금은 아내, 4남매와 함께 재미있게 지내고 있다. 그 방법이 어렵지 않았기에 알려주고자 글을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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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언덕
살고있는 아파트에서 전시를 하며, 일상에서 예술을 소개하는 '하우스갤러리 2303'을 운영합니다. 그림의 종착지는 미술관이 아니라 집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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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노란
소소하게 글쓰기를 실천하는 초보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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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옥
주중엔 교수, 주말엔 호텔 청소, 취미로 유튜버, 용돈벌이로 에어비앤비 슈퍼호스트, 에세이 <나에게 솔직해질 용기>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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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지 김
심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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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이버링
<우리의 겨울이 호주의 여름을 만나면> 저자. 머리에 기발한 생각과 재밌는 상상들이 둥둥 떠 다니면 그것을 얼른 글로 낚아채는 일이 즐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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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끌치유
암 치료 후 제주도에서 치유하고 있는 싱글맘입니다. 힘들었던 항암치료 과정과 계속되는 일상 치유의 삶을 글로 남기고 있습니다. 단 한분의 독자에게라도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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