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북 칼럼 <천 개의 문장 속으로>

by 미래지기


<천 개의 문장들> 출간에 맞춰 미니 북 칼럼을 연재하기로 했다.


'작은 책 (미니 북)'에 대한 글이 아니다.

칼럼 형식의 글인데, 그 내용이 짧아서 '미니 mini'이고, 주요 주제가 책이라 '북 book'인 것이다. 이런 형식의 글은 이미 많이 있다고? 아, 물론 '뒷북'의 그 '북'도 아니다.


책 속의 문장을 인용하면서 짧은 글을 일기처럼 자유롭게 써 갈 예정이다. 이 칼럼을 통해 언어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 포르투갈어, 한국어에 대한 경험도 적게 될 것이다. 인용문에 맞춰 글을 쓰는 게 데 어려울까, 아니면 쓴 글에 어울리는 인용문을 찾는 게 더 어려울까?


가능하다면 브라질 서적도 소개할 예정이다. 원래 브라질 서적은 기획해 놓은 다음 책을 통해 소개할 계획이었는데... 뭐, "생각한 대로 흘러가지 않는 것이 인생이라는 물줄기가 아닐까"하며 생각을 양보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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