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곧 개학

바빠지겠네

by 미레티아

내일이면 기숙사에 들어가고 다시 학교가 시작된다. 열심히 공부해서 원하는 결과가 있어야 하는데...불안감이 앞선다. 내가 신경과학자가 되겠다고 동네방네 떠들어 댔는데 만약 안된다면 어쩌지...하는 생각에 요즘은 그렇게 말하기가 어려운 것 같다. 누군가가 꿈을 물어왔을 때 당당히 말할 수 없다. 현실을 알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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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블릿이 생긴지 며칠되었다. 점점 느끼는 것이 악마의 기기인 것 같다.앱을 공부하는 걸로 깔면 뭐하나. 인터넷만 켜고 앉아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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