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view 05

[인투더미러]

by 매거진 미러

Interview 05

<같이 걷는 중> 디자인/아트부장 도혜린



Q1. 간단하게 자기소개해주세요. 누구시죠?

안녕하세요! 매거진미러 디자인부장, 커뮤니케이션디자인과 도혜린입니다!


Q2. 디자인부와 아트부를 겸하고 계세요. 이 둘의 차이가 무엇인가요?

아트부는 아트워크인 일러스트를 그리고, 디자인부는 인디자인이라는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편집디자인을 하죠! 비슷해 보이지만 예술과 디자인이라는 경계에서 절대로 다른 영역인 것 같아요.



Q3. 미러에서 했던 작업물 중에 가장 애착이 가는 것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최근 13호에 실린 ‘그린 블리스’ 협찬 콘텐츠가 가장 기억에 남네요! 제가 직접 양말 모델도 되어보고, 사진촬영도 너무 즐겁게 해서 기획부터 최종 기사까지 예쁘게 잘 나온 것 같아요. (다시 한번 팀원분들께 감사를.)


Q4. 디자인부가 일이 많아요. 미러에서 작업하면서 정말 때려치고 싶을 만큼 힘들었던 경험이 있나요?

어후…때려치고 싶을 만큼 힘들었던 적은 없어요. ^—^ (정말입니다.) 사실, 취합 기간이나 특정 프로젝트를 다른 일이랑 합께 진행할 때는 머리가 복잡해서 터져버릴것 같긴 해요. 지금처럼? OTL


Q5. 디자인할때 어디서 영감을 받으시나요?

기사를 읽고, 글의 분위기에서 영감을 캐치하여 작업하는 것 같아요! 사실, 디자인은 아트가 아니라서 특별하게 어딘가에서 번뜩!하고 영감을 받진 않아요. 기사 내용에 집중하여 톤앤매너를 잡아내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Q6. 자주 가서 작업하는 공간 혹은 집중을 돕는 나만의 아지트가 있나요?

저는야 엄청난 집순이…학교 앞 아늑한 저의 자취방이 저에겐 최고의 작업 공간이에요! 개인적으로 옷차림이 편해야 오래 작업하기 좋아서요.


Q7. 창작을 해야하는 만큼 스트레스도 많을 것 같아요. 평소 스트레스는 어떻게 푸세요?

저는 평소에 안 깨우면 18시간은 거뜬히 잡니다. 자고 나면 정신이 맑아지기도 하고, 컨디션도 좋아지고. 그냥 평생 잠만 자고 싶네요.



Q8. 멋진 결과물을 위해서 디자인을 할 때 특별히 신경 쓰는 부분이나 핵심 포인트 같은 것이 있나요?

미러의 색을 맞추면서도, 글의 분위기와 에디터님과 팀원분들의 의견들을 조율을 하는 것이 포인트인 것 같아요. 그리고 사람들 각자가 생각하는 기준이 꽤 주관적이기 때문에, 그 부분을 조율하는 것도 민감하고 중요하죠.


Q9. 멤버들과 주고받는 메신저에서 “,,,”을 많이 사용하시잖아요. 혜린에게 “,,,”이란?

조심스럽지만 예의 바르면서도, 공손하게 대화에 슬그머니 끼어들 수 있는 치트키-!!



Q10. 매번 에디터의 기획안에 맞춰 아트워크나 디자인 작업을 하시잖아요, 혜린님만의 색채를 느껴보고 싶어요. 자기 자신의 특징을 살려서 간단한 그림을 그려주실 수 있나요?

크윽… 저는 그림을 못 그리는 사람이기 때문에.. 이번년도 국회의사당과 부산UN평화기념관에서 전시한 그래픽포스터 작업이라도 보내드립니당.. 다소 자극적인데, 전 사실 이렇게 강한 작업물들을 좋아한답니다.. 제 취향이에요..


Q11. 마지막 질문이에요. 나에게 미러란? 다섯글자로 표현하고 간단하게 설명해주세요.

같.이.걷.는.중!

저의 대학생활과 함께 시작한 미러, 어느새 들어온 지도 2년이 다 되어가는데 앞으로도 오래 같이 걸었으면 좋겠습니다! 미러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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