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view 09

[인투더미러]

by 매거진 미러

Interview 09

<더 넓은 세상> 편집부 임수아


Q1. 간단하게 자기소개해주세요.

안녕하세요! 편집부 신입 에디터 임수아입니다.


O2. 미러에 새로 오셨잖아요. 어떤 것 같으세요? 편집부원으로 처음 활동하시면서 특별히 어려운 점은 없으신가요?

저는 미러에 처음 들어오고 정말 능력 있고 다방면으로 관심이 많은 사람들이 모여있는 것 같아서 깜짝 놀랐던 기억이 있어요.

그리고 처음에 기사를 기획하고 써나가는 과정이 생소하기도 하고 신경쓸 일이 많아 헤매기도 했지만, 주변에서 많이 도와주시고 알려주셔서 크게 어려운 점 없이 첫 활동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Q3. 이번 14호에 책 관련 기사를 쓰신다고 들었어요. 평소 어떤 분야의 책을 좋아하시나요?

저는 주로 수필집이나 단편소설을 즐겨 읽어요. 제 생각이나 감정을 이야기하는 게 어려울 때가 많은데 수필집을 읽다 보면 나와 비슷하게 느끼는 사람이 있다는 자체가 큰 공감과 위로를 주더라고요. 또 단편소설을 읽다보면 가끔 비범하고 엄청난 문장들을 만나기도 하고 삶의 여러 모습에 대해 새로운 시각으로 생각해볼 수 있어서 즐겨 읽는답니다.


Q4. 14호가 수아님의 첫 지면이 될 텐데 가장 먼저 보여주고 싶은 사람은 누구인가요?

초등학생때 부터 알아 온, 절 항상 응원해주는 친구가 한 명 있어요. 그 친구는 조건 없이 제가 가는 길을 응원해준다는 느낌을 자주 줘서 제가 참 좋아하는 친구이기도 한데요. 이번에 텀블벅 후원에도 참여해줬는데 펀딩도 성공했으니, 저에게 정말 많은 힘을 준 그 친구가 제 기사를 빨리 읽어봤으면 좋겠네요.


Q5. 글 쓰는 것 외에 즐기는 취미나 특기가 있으신가요?

저는 음악 듣는 걸 참 좋아해요. 장르를 가리지 않고 최대한 다양한 음악을 듣기 위해 노력 중입니다. 더 많은 아티스트들을 대중에게 알릴 수 있는 음악 관련 콘텐츠를 만드는 게 제 꿈이에요. 앞으로 미러에서도 인터뷰나 음악과 관련된 기사를 꼭 써보고 싶습니다. 기대해주세요!!


Q6. 전공이 문화관광학이세요. 본인의 인생 여행지 혹은 꼭 가보고 싶은 여행지가 있다면 어디일까요?

저는 LA에 정말 정말 가보고 싶어요. <라라랜드>가 제 인생영화인데, OST를 들으며 영화 속 공간을 중심으로 LA를 거닐고 아무 생각 안 하고 여유를 부려보고 싶어요.


Q7. 편집부에 지원하고 싶은 미래의 미러 신입부원에게 한마디 해준다면?

하고자 하는 것이 있다면 망설이지 말고 그냥 부딪혀보세요! 더욱 넓은 세상을 직접 배울 수 있고 느껴볼 기회를 놓치지 말아요 !


Q8. 인터뷰 마지막 고정 질문이에요. 나에게 미러란? 다섯 글자로 표현하고 간단하게 설명해주세요.

더 넓은 세상.

미러에 들어오고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기사를 쓰면서 내가 알던 것보다 세상은 더 넓고 다양하다는 것을 느낀 순간이 많아요. 제가 세상을 보는 시야를 넓혀준 미러에 감사하고, 앞으로도 더 많이 느끼고 경험할 수 있길 바라며 이렇게 표현해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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