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투더미러]
Interview 10
<파워에이드> 총괄부 유태림
Q1. 간단하게 자기소개 해주세요.
안녕하세요! 미러에 갓 들어온 총괄부원 유태림입니다.
Q2. 평소 성격은 어떠세요?
새로운 걸 좋아하는 성격이에요.
새로운 여행지를 발견하고, 새로운 것을 배우고, 새로운 맛집을 찾아다니는 걸 즐겨요. 그런데 인간관계에 있어서 만큼은 오래 알고지낸 사람을 좋아하는 편이에요.
Q3. 미러에 새로 오셨잖아요. 총괄부 활동에 어려움은 없으신가요? 혹시 이런 건 개선되었음 한다거나 팀원들에게 바라는 점이 있다면 편안하게 말씀해주세요.
모르는 부분이 많은데도 다들 친절하게 알려줘서 어려운 점은 없었습니다! 앞으로 총괄부원끼리 열심히 일해서, 미러 홍보와 수익에 도움이 되는 일을 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Q4. 일본어를 전공하고 계세요. 특히 흥미롭게 보았던 일본 영화나 책 등이 있다면 한가지 소개해주세요.
책을 잘 읽지는 않지만, <편의점인간>은 빠르게 술술 읽었던 것 같아요.
20살이 되면 대학을 가고, 취직을 하고, 결혼을 해서 아이를 낳고,,
이 루트를 똑같이 거치지 않으면 정상적인 사회구성원으로 보일 수 없는 사회에서, “과연 내가 남들과 똑같이 살 필요가 있을까?”라는 의문을 제기하는 책이에요. 일본은 한국과 사회적으로 닮아 있는 부분이 많아서, 읽으면서 공감이 많이 갈거에요.
Q5. 최근 독립서점을 소개하는 글을 써주셨어요. 태림님은 평소 어떤 스타일의 독림서점을 좋아하시나요?
독립서점은 대형서점과는 달리 책방 주인만의 취향으로 큐레이팅된 책을 볼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인 것 같아요. 그래서 매대에 진열된 책들을 보면, 그 서점 주인의 취향을 바로 알 수 있죠. 어떤 컨셉을 갖고 있던, 단순히 SNS업로드용이 아닌 주인만의 철학을 가지고 운영하는 서점에 더 발길이 가는 것 같아요.
Q6. 4학년이시잖아요. 크고 작은 스트레스도 있을 것 같은데, 일상 속에서 본인에게 가장 힐링이 되는 순간은 언제인가요?
하루일과를 마치고 이불속에서 유튜브 볼 때, 시원한 맥주 한 잔 할 때, 커피 마실 때, 맛있는 밥 먹을 때, 소비할 때..? 이렇게 보니 힐링 되는 순간이 참 많네요! 사실 4학년이 되고나서 더욱 바빠졌지만, 스트레스는 딱히 안 받고있어요. 다 행복하자고 하는 일이니까요~!
Q7. 태림님에게 가장 무섭거나 두려운 것은 무엇인가요?
저는 사람과 식물을 제외한 모든 생물을 무서워합니다…. 흔히 좋아하는 강아지나 고양이도, 보는 건 너무너무 귀엽지만 절대 다가갈 수 없어요. 어렸을 때 오빠가 집에 강아지를 데려온 적이 있는데, 너무 무서워서 하루 종일 침대 밑에서 안 내려가기도 했습니다.
Q8. 마지막 질문이에요. 나에게 미러란? 다섯 글자로 표현하고 간단하게 설명해주세요.
파워에이드..?
절.대. 제 앞에 파워에이드가 있어서는 아니에요…ㅎㅎ
저는 미러에 들어오기 전부터 잡지 모으는 걸 정말 좋아했어요. 그런데 사진이나 글에는 영 소질이 없기 때문에, 잡지사에 들어가는 건 꿈도 못 꾸고 있었죠. 그러던 와중에 ‘미러’라는 동아리를 알게 되었고, 어느덧 들어온 지 3개월이 되었네요. 활동을 하고 있는 지금, 저는 좋아하는 것에 한 발짝 다가갔다는 사실이 너무 기쁜 것 같아요. 이렇게 미러는 잡지를 향한 저의 묵은 갈증을 해소시켜주는 ‘파워에이드’같은 존재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