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덕 /오리와 나

노처녀 다이어리 #23

by 무리씨

종종 '말이 많아졌구나' 하고 느낄 때가 있습니다.

어느 날

오리가 꽥꽥 거리듯 말하고 있는 스스로를 보았습니다.

“왜 이리 말이 많이졌지? 묵언수행의 미덕이 필요하겠군..”

'누구냐 넌? 꼰대가 되면 안돼!'

me = duck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같이갈래? /어디서 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