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처녀 다이어리 #3
생각이 뭔지 생각하는데
그 생각이 너무 우습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생각을 하니 생각이라는 단어가 계속 반복됩니다.
도대체가 생각이라는 단어는 누가 만들것일까요?
생각의 사전적의미는 이렇습니다.
1 사물을 헤아리고 판단하는 작용
2 어떤 사람이나 일 따위에 대한 기억
3 어떤 일을 하고 싶어 하거나 관심을 가짐. 또는 그런 일
이런 사전적 의미로 생각을 설명할 수는 없는 갓 같습니다. 그러기에는 생각은 나무 많은 생각을 가지고 있잖아요.
생각은 어디서 나오는 것인지
생각 할수록 알 수가 없는 듯합니다.
그렇게 계속 생각하다가
무리씨는 이런 결론을 내렸습니다.
생각은 다 다르고 삶도 다 다르니 어쩌면 생각은 삶을 대하는 나만의 각도 있지도 모르겠다고.
생각은 생의 각도.